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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베이커리 이야기 

Our journey started out back in 1997

이곳은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에서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입니다.

소울베이커리는 1997년 애덕의집 생활시설 주방에서 영양사 수녀님이 우리밀쿠키로 
장애인들의 간식을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힘겹게 시작이 되고 기다림이 길어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지만 단순 생산인력이 아닌 

숙련된 기능인이 되어서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얼마나 가슴이 벅차오르는지 모릅니다.

사회복지법인 애덕의집 소울베이커리는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일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SPC & 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2012년 ,
우리나라 베이커리 업계 최고인 SPC그룹과  
소울베이커리가 만났습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트, 파리크라상, 삼립,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베이커리 전문회사입니다.
SPC 그룹 행복한 재단에서는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 내에 베이커리 훈련교실을 마련하여 베이커리 직무를 배우고자 하는 발달장애인들에게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할 수 있게 돕고 있으며 또한 기존 소울베이커리에 고용된 장애인들에게는  다양한 직무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고용안정을 돕고 있습니다.